황교안 대표, '이희호 여사, 한 평생 민주화의 큰 길을 걸어오신 분'

'민주주의와 여성인권을 위해서 남기셨던 유지들을 저희들이 잘 받들도록 할 것'

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9/06/11 [16:58]

황교안 대표, '이희호 여사, 한 평생 민주화의 큰 길을 걸어오신 분'

'민주주의와 여성인권을 위해서 남기셨던 유지들을 저희들이 잘 받들도록 할 것'

김현민 기자 | 입력 : 2019/06/11 [16:58]

<인뉴스TV/김현민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된 故이희호 여사 빈소를 찾았다.

 

이날 황 대표는 조문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평생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서 헌신하신 이희호 여사님의 소천에 대해서 저와 한국당은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희호 여사께서는 故김대중 대통령 반려자, 정치적인 동지였다"면서 "한 평생 함께 민주화의 큰 길을 걸어오셨다"고 평가했다. 

 

황 대표는 "1세대 여성운동가로서 여성인권에도 많은 역할을 하셨다"면서 "이제 우리와 다른 세상에 사시게 되겠지만 그동안 나라의 민주주의와 여성인권을 위해서 남기셨던 유지들을 저희들이 잘 받들도록 하겠다.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날 추경호, 민경욱, 전희경, 송희경, 정종섭 등 한국당 소속 의원들이 황 대표와 함께 조문했다. 

 

<김현민 기자/innewstv@i-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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