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포용국가비전위원회, 첫 회의 열고 본격적인 활동

'국가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국민의 삶을 전 생애 주기에 걸쳐 책임져야'

이규광 기자 | 기사입력 2019/08/07 [22:16]

민주당 포용국가비전위원회, 첫 회의 열고 본격적인 활동

'국가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국민의 삶을 전 생애 주기에 걸쳐 책임져야'

이규광 기자 | 입력 : 2019/08/07 [22:16]

 

<인뉴스TV/이규광 기자>

 

7일, 문재인 정부의 국가 비전인 ‘혁신적 포용국가’를 뒷받침하기 위해 구성된 더불어민주당 포용국가비전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포용국가비전위가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총선 공약을 도출.제시할 예정인 가운데 경기도 정치인들이 대거 참여해 관심을 끌고 있다. 혁신적 포용국가는 ‘양적 성장이 아닌 질적 성장, 배제와 독식이 아닌 공존과 상생을 모색하고 미래를 향해 혁신하는 사회’를 말한다. 

 

지난해 9월, 문 대통령은 ‘나를 안아주는 문재인 정부의 포용국가 비전과 전략’ 회의에서 “이제 국가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국민의 삶을 전 생애 주기에 걸쳐 책임져야 한다”며 “포용은 우리 정부의 중요한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사람중심 포용국가의 비전을 정립해 정부를 지원하고 ‘경제.사회.교육.문화.환경.정치.외교.사상 전반의 장기 국가비전과 중단기 핵심정책’을 개발하겠다는 취지에서 포용국가비전위를 꾸렸다. 

 

위원장은 김민석 전 민주연구원장이 맡았으며 임종성 의원(광주을)이 기획위원 겸 간사로 임명됐다. 

 

경기도에서는 임 의원 외에 정성호(양주).김경협(부천 원미갑).이원욱(화성을).김영진(수원병).김정우(군포갑).김철민 의원(안산 상록을), 강득구 전 경기도 연정부지사, 강신성 광명을 지역위원장 등이 각각 위원이 됐다. 

 

포용국가비전위 활동기간은 내년 6월까지로 포용국가 핵심정책 발굴과 전문가 토론회 및 세미나, 대중적 공개 시민강좌, 현장탐방,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장기국가비전 및 중단기 핵심정책을 개발한다. 

 

 

<이규광 기자/innewstv@i-innews.com>

  • 도배방지 이미지

민주당 포용국가비전위원회, 첫 회의 열고 본격적인 활동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