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작가, 나경원 원내대표에 '아드님의 F1비자 보여달라'

'만약 (아들이) F1비자 없이 학교를 다니고 있다면 100% 미국인!' 주장

김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9/23 [23:11]

공지영 작가, 나경원 원내대표에 '아드님의 F1비자 보여달라'

'만약 (아들이) F1비자 없이 학교를 다니고 있다면 100% 미국인!' 주장

김은영 기자 | 입력 : 2019/09/23 [23:11]

 

 

23일, 공지영 작가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를 직접 거명하며 “아드님의 F1비자를 보여달라”고 요구했다.

 

이날 공 작가는 페이스북에 “나경원 대표에게 묻는다. 아드님의 F1비자를 보여달라”면서 “만약 (아들이) F1비자 없이 학교를 다니고 있다면 100% 미국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미국학교에 합격 후 등록금을 내면 일정한 서류를 학생집으로 보내고, 그 서류로 미 대사관에 가서 학생비자(F1)를 받아서 미국에 합법적으로 들어갈 수 있다”며 “그걸 보여주면 된다. 저희도 바쁘니 말 길게 마시라”고 덧붙였다.

 

앞서 공 작가는 나 원내대표가 아들의 이중국적 및 원정출산 의혹을 해명한 것을 두고 “그러니까 증명서 까세요. 같이 받는다구요?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가 그러네요. ‘나경원도 수사하면 나도 받죠’”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김은영 기자/innewstv@i-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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