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진웅, '거대한 불꽃 부마민주항쟁' 시 낭송

'의미있는 행사에서 임수생의 시를 낭송하게 돼 영광'

이서형 기자 | 기사입력 2019/10/16 [20:52]

배우 조진웅, '거대한 불꽃 부마민주항쟁' 시 낭송

'의미있는 행사에서 임수생의 시를 낭송하게 돼 영광'

이서형 기자 | 입력 : 2019/10/16 [20:52]

 

<인뉴스TV/이서형 기자/사진=청와대>

 

배우 조진웅이 제40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서 시를 낭송했다.

 

16일, 조진웅은 경남 창원 경남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40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해 '민주의 불꽃'을 주제로 한 두 번째 공연에서 故임수생 시인의 '거대한 불꽃 부마민주항쟁'을 낭송했다. 

 

임수생 시인은 당시 '국제신문' 기자로, 항쟁의 대열에 선 인물이다.

 

이번 기념식은 부마민주항쟁을 우리나라 4대 민주화 항쟁의 하나로 기념하기 위해 올해부터 국가기념일로 지정, 처음으로 정부가 주관한 행사다. 

 

이날 기념식에는 각계대표와 부마민주항쟁 관련자 및 가족, 일반시민, 학생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979-2019 우리들의 부마'를 주제로 진행됐다. 

 

한편, 조진웅은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의미있는 행사에서 임수생의 시를 낭송하게 돼 영광"이라면서 "부마민주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다 함께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서형 기자/innewstv@i-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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