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독립보행 자신있게 한걸음 더!

한국마사회인천미추홀지사 시각장애인용 공용리모컨 전달

이기만 기자 | 기사입력 2019/10/16 [23:46]

시각장애인 독립보행 자신있게 한걸음 더!

한국마사회인천미추홀지사 시각장애인용 공용리모컨 전달

이기만 기자 | 입력 : 2019/10/16 [23:46]

 

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장은 10월 15일(화) 제40회 흰지팡이의 날을 맞이하여 한국마사회 인천미추홀지사(지사장 박창용)으로부터 시각장애인용 공용리모컨 200대를 지원 받아 자립생활을 위해 고군분투 하는 인천지역 시각장애인들에게 보급 하였다.

▲ 음향신호기로 신호를 눌러 음성을 확인하고 있다 (인천시각복지관 제공)     © 이기만 기자

 

이번 음향신호기 보급을 통해 음향신호기를 지원 받은 시각장애인 이모씨(57, 시각장애1급)는 독립보행시 건널목에서 누군가에게 묻지 않고 신호를 감지하여 건널목을 안전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기회가 주어진 것에 매우 만족스러움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 하였다.

▲ 시각장애인이 음성신호기로 회단보도를 찾고 있다 (인천시각복지관 제공)     © 이기만 기자

 

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은 시각장애인용 공용리모컨은 시각장애인들이 건물내부를 리모컨을 통하여 음성으로 안내받을 수 있으며, 교차로 등에서 교통신호를 음성으로 확인할 수 있어 외부활동에 어려움이 많은 시각장애인들에게 독립보행을 위하여 꼭 필요한 재활용품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한국마사회 인천미추홀지사(지사장 박창용)는 매년 장애인 및 저소득가정 등 지역사회를 위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아끼지 않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사는 나눔의 정신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 이기만 기자 / presslg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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