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부모.비장애인 자녀로 구성된 가족드라마 '내 친구 상훈이'

학생 자녀와 함께 공감하고 토론할 수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

김유진 기자 | 기사입력 2019/11/13 [20:26]

장애인 부모.비장애인 자녀로 구성된 가족드라마 '내 친구 상훈이'

학생 자녀와 함께 공감하고 토론할 수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

김유진 기자 | 입력 : 2019/11/13 [20:26]

 

 

장애인문화예술극회 휠의 연극 ‘내 친구 상훈이’가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대학로 이음센터 5층 이음홀 무대에 오른다.

 

‘내 친구 상훈이’는 장애인 부모와 비장애인 자녀로 구성된 가족에 관한 이야기로 상훈이의 학교생활을 통해 장애부모를 가진 아이들의 고민과 친구들 간의 우정을 그린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2019년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내 친구 상훈이’의 연출을 맡은 최문주 연출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불합리한 차별을 의식하기 시작하면서 문제를 겪는 청소년기의 상훈이의 모습을 같은 반 친구인 동호의 시선을 통해 보여주려 했다”며 “문제의 해결방법을 안내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점을 공감하고 그 해결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해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 친구 상훈이는’ 11월 15일(금)부터~17(일)까지 3일간 대학로 혜화역 2번 출구 이음센터 5층 ‘이음홀’에서 공연된다.

 

미성년.장애인(동반1인까지) 1인 1만원으로 할인되며 문의는 0505-894-0202 공연기획사 후플러스로 하면 된다. 

 

<김유진 기자/innewstv@i-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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