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한국당 향해 '무제한 떼쓰기나 할 때인가'

김정화 대변인, '민식이법까지 당리당략 위한 제물로 삼겠다는 상식 파괴의 한국당'

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9/11/29 [21:25]

바른미래당, 한국당 향해 '무제한 떼쓰기나 할 때인가'

김정화 대변인, '민식이법까지 당리당략 위한 제물로 삼겠다는 상식 파괴의 한국당'

김현민 기자 | 입력 : 2019/11/29 [21:25]

 

<인뉴스TV/김현민 기자>

 

29일, 바른미래당은 자유한국당이 본회의에 상정되는 모든 안건에 대해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신청한 것과 관련해 “산적한 민생 현안 앞에 무제한 떼쓰기나 할 때인가”라고 비판했다.

 

이날 김정화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특히, 반드시 통과시켜야 할 민식이법을 볼모로 '일단 본회의를 열어 민식이법도 통과시키고 필리버스터도 하게 해달라’는 한국당의 비열한 꼼수에 분노가 치민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민식이법까지 당리당략을 위한 제물로 삼겠다는 상식 파괴의 한국당”이라면서 “당장 국정과 민생을 대상으로 한 인질극을 중단하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이어 “필리버스터는 법이 보장한 권리지만 이를 악용하는 한국당의 행동은 법을 외면한 부조리”라며 “국회를 벼랑 끝으로 내모는 몽니의 끝판 왕, 자진해산이 답”이라고 강조했다.

 

<김현민 기자/innewstv@i-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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