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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전 세계 팬들에 2020 새해 인사!

150여만 명이 운집한 뉴욕, BTS 등장하자 멤버 이름 연호하며 '떼창'도 함께

김유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1/01 [22:45]

BTS,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전 세계 팬들에 2020 새해 인사!

150여만 명이 운집한 뉴욕, BTS 등장하자 멤버 이름 연호하며 '떼창'도 함께

김유진 기자 | 입력 : 2020/01/01 [22:45]

 

 

1일(현지시간),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전 세계에 새해 인사를 건넸다.

 

이날 BTS는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되는 미국 최대 새해맞이 특집 방송 ABC ‘딕 클라크스 뉴 이어스 로킹 이브 위드 라이언 시크레스트 2020’(Dick Clark’s New Year’s Rockin’ Eve with Ryan Seacrest 2020) 무대에 올랐다.

 

BTS는 보조무대에서 ‘Make It Right’을 부르면서 팬들이 운집한 통로를 거쳐 본 무대로 올랐으며 이 과정에서 팬들에 손을 흔드는 여유를 보이기도 해 아미(ARMY)들을 환호케 했다.

 

본 무대에 오른 BTS는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를 선보였는데, 타임스퀘어에 모인 아미들은 ‘떼창’을 하면서 BTS를 환영했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끝낸 BTS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Happy New Year)”를 크게 외치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이후 BTS는 새해 카운트다운을 앞두고 진행자인 라이언 시크레스트, 가수 포스트 말론과 무대에 나란히 등장해 또 한 번 팬들과 아미들의 환성을 이끌어 냈다. 

 

BTS는 새해 카운트다운을 함께 외치며 핸드폰으로 현장을 촬영하는 등 분위기를 한껏 즐기는 모습을 보였고, 마침내 2020년 새해가 시작되자 포스트 말론과 포옹을 나누고 춤을 추며 기쁨을 함께 하기도 했다. 

 

RM은 라이언 시크레스트가 새해를 맞는 소감을 묻자 “6살 때부터 ‘나홀로 집에’ 같은 영화로 지켜보던 광경”이라고 답했다. 이어 “과거에는 이 순간 뭘 하면서 축하했냐”는 질문에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가족,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 먹으며 새해의 각오를 다졌다”고 말했다. 

 

한편, ‘뉴 이어스 로킹 이브’는 전 세계인들이 주목하는 미국 최대 새해맞이 행사로 뉴욕 타임스퀘어와 로스앤젤레스.뉴올리언스.마이애미 등 미국을 대표하는 장소에서 개최된다. 

 

올해 48회째를 맞은 ‘뉴 이어스 로킹 이브’에는 BTS와 함께 포스트 말론, 앨라니스 모리셋, 샘 헌트 등 쟁쟁한 가수들이 타임스퀘어 무대에 섰고, LA 무대에는 두아리파, 파울라 압둘, 앤토니 라모스 등이 뉴올리언스에서는 어셔와 셰릴 크로, 마이애미에서는 조나스 브라더스가 무대에 올랐다. 

 

<김유진 기자/innewstv@i-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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