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남녀' 열탕처럼 뜨거운 강지영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

김유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5/08 [12:57]

'야식남녀' 열탕처럼 뜨거운 강지영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

김유진 기자 | 입력 : 2020/05/08 [12:57]

                 <사진= 헬로콘텐츠, SMC>

 

한국에서 첫 연기 활동을 시작한 배우 강지영이 ‘야식남녀’에서 열탕처럼 뜨거운 매력을 예고했다. 

 

JTBC 새 월화드라마 ‘야식남녀’(연출 송지원, 극본 박승혜, 제작 헬로콘텐츠, SMC, 12부작)에서 CK채널 계약직 예능 피디 김아진 역을 맡은 강지영. 조연출 4년 차, 아직 입봉조차 하지 못해 언제 잘릴지 모르지만, “달리다 넘어져도 다시 꿋꿋하게 일어서는 인물”이라는 게 그녀의 설명이다. 그래서 “아진이를 보면 만화 캐릭터 ‘하니’가 떠오른다”고. 특히 온종일 일과 사람에 시달려도, 맛있는 음식과 시원한 한 잔 술로 훌훌 털어낼 수 있는 밝은 성격은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니, 여러모로 아진은 매력적인 캐릭터로 다가온다. 

 

활기 넘치고 당찬 미소를 가진 강지영은 이미 긍정마인드와 열탕처럼 끓어오르는 열정을 가진 아진과 하나가 된 듯한 싱크로율을 보였다. 그 안엔 캐릭터에 스며들기 위한 많은 노력이 있었다. 가수로 활동했던 그녀에게 ‘방송국 피디’라는 직업이 멀게 느껴지지는 않았을 터. “활동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며 피디가 어떤 위치에서, 어떤 일을 했는지 생각하고, 역할에 집중하고 있다”며 “‘계약직’이라는 제한으로 분명 어려움이 존재하지만, 그럼에도 끝까지 자기 자신을 잃지 않고 모든 일을 헤쳐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려 한다”는 각오까지 더했다. 

 

무엇보다 ‘야식남녀’는 강지영이 한국에서 처음 연기 활동을 펼치는 작품이자, 첫 주연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우선 대본을 봤을 때 새롭고 신선한 매력을 느꼈다. ‘야식남녀’라면 독특한 매력과 다양한 재미로 한국 시청자분에게 인사드릴 수 있겠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한다. 특히 ‘야식남녀’에서 펼쳐질 ‘먹방’과 ‘쿡방’은 강지영 역시 기대하고 있는 포인트다. “박진성(정일우) 셰프가 운영하는 ‘비스트로(Bistro)’에서 요리를 먹으려고, 실제 끼니를 거르고 촬영장에 갔다. 너무 맛있게 먹었다”니, 벌써부터 군침 도는 드라마가 기다려진다. 

 

마지막으로 극중에서 아진이 만들어갈 예능 프로그램 ‘야식남녀’를 언급하며, “자신을 발견하게 하는 프로다. 실제로도 이런 방송이 있다면 그 누구에게도 할 수 없었던 진솔한 이야기를 하며, 또 다른 나를 발견하고 위로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점이 시청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지 않을까 생각한다”는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또한 “‘야식남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재미도 있다. 한국에서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거라 감회가 새로울 것 같다. 강지영도, ‘야식남녀’도 예쁘게 봐달라”라는 애정 어린 당부도 남겼다. 

 

야식 힐링 셰프 진성, 열혈 피디 아진, 잘 나가는 디자이너 태완의 알고 보니 경로이탈 삼각 로맨스를 그릴 ‘야식남녀’는 오는 5월 25일 월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innewstv@i-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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