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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사전확정요금으로 선결제하는 플랫폼택시(LOCAR) 규제샌드박스 승인 

“택시를 둘러싼 부정적인 경험 및 인식을 전환시키고 사회적 갈등을 해결하는데 보탬이

박기문 기자 | 기사입력 2020/05/15 [09:34]

국내 최초 사전확정요금으로 선결제하는 플랫폼택시(LOCAR) 규제샌드박스 승인 

“택시를 둘러싼 부정적인 경험 및 인식을 전환시키고 사회적 갈등을 해결하는데 보탬이

박기문 기자 | 입력 : 2020/05/15 [09:34]

 

<인뉴스TV/박기문 기자>

 

예약 플랫폼 ‘LOCAR’를 운영하는 스타릭스(대표 오광훈)는 국내 모빌리티 분야에서 최초로 사전확정요금으로 선결제하는 플랫폼택시에 대한 실증특례 승인을 받았다. 

 

스타릭스는 앱에서 이동경로를 입력하고 사전확정된 요금으로 선결제하는 ‘LOCAR’ 서비스에 대해 실증특례를 신청했다. 원하는 시간에 맞춰 출발할 수 있도록 택시를 미리 예약하는 경우, 사전 예약이용료를 부과하여 택시기사의 시간 준수를 유도하고 승객은 택시를 기다리며 낭비하는 시간을 절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 일 ‘제 9 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열고, 서울시·제주도 지역에서 사업 초기 중형택시·대형택시 300 대로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사업시행 후 1 년 내 가맹사업자 면허확보, 승객 및 기사의 No-Show 등에 대한 보상 및 대응방안 마련 등을 조건으로 달아 실증특례를 부여하기로 했다. 


스타릭스는 서비스 운영을 위한 준비기간을 거쳐 6 월 중순에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승객은 사전 확정요금의 선결제를 통해 택시 부당요금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사전 예약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시간에 맞춰 출발하는 이동수단에 대한 선택권을 갖게 된다. 


스타릭스 오광훈 대표는 “이번 실증특례 사업을 통해 택시 부당요금 문제를 해결하고 택시산업의 혁신을 진정성 있게 추진하겠다“며 “택시를 둘러싼 부정적인 경험 및 인식을 전환시키고 사회적 갈등을 해결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뷰 질의 응답


갑자기 도로위가 사고에 의한 주차장화 될 경우에 요금의 정산은 어떻게 되는지요?

      
            그렇지 아니하면 도로 보수공사 등으로 지연 되었을때는요?


        -  경로는 같은데 시간만 오래걸리는 문제는 추가요금은 없습니다. 


       2. 콜 적용은 카카오인지 로카콜인지 로카 앱은?


       - 티블루 처럼 locar 자체콜만 받아야 하는건 아니고 카카오. 티맵. 반반 같은 실시간콜 병행가능합니다.
     
       - 기사앱은 아직 구글플레이에 올리지 않았고 기사모집후 배포합니다.


선결제인데 기사의 실수가 아니고 피치못한 도로의 폐쇄 등으로 우회 해야만 할때 해결방법은요?

        -   기사의 실수나 기사가 자의 판단으로 돌아갈 경우에는 추가요금이 안나옵니다.


       4. 선 가결제후 환불후 미터기 요금으로 재결제 시스템으로 가는게 맞지 않나요?


       -  아뇨 그렇게 할바에야 미터기요금으로 후불 자동결제가 낫습니다. 선결제를 할 이유가 없습니다.


       - 그것은 소비자 입장에선 미터기요금을 받는 다른 택시와 다를바가 전혀 없습니다.


       - 경로에 대한 시간까지 예측해서 요금을 받으니 큰 문제는 없습니다.
 추가 설명 )


저희는 실제 차량 미터기 요금과 100% 일치 시키려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미터기 방식은 실제 거리와 시간을 돈으로 환산하는 방식이고 이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변동성이 크고 예측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운전자 성향에 따라서 혹은 네비 알고리즘에 따라서 요금이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점은 소비자 입장에선 불안 요소입니다.


저희 서비스는 그런 불안 요소, 예측 난해한 요소들을 제거하고 쌍방간에 서로 약속한 요금과 경로대로 거래를 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예측후 결제한 요금은 실제 요금과 차이가 존재할수 밖에 없고 그 차이를 쌍방이 인정하고 거래하는 방식입니다.


물론 그 차이가 비슷한 도로사정과 거리와 시간을 기준해서 기존의 요금의 평균치와 편차가 크게 발생하면 문제가 되겠죠.


이러한 방식은 이미 해외에서는 보편적으로 활성화가 된 방식입니다.


싱가포르의 그랩에서도 이런 방식이 있고 일본도 선결제 방식의 사전확정요금제를 19년부터 합법화 했습니다.


해외의 우버에도 이런 요금방식을 일부 사용중입니다.


해외의 고객들은 오히려 이런 사전확정요금제를 선호하는 성향이 많습니다.


특히 다른 국가에 가면 그 나라의 요금 체계를 제대로 모르고 지리를 모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런 문제 때문에 서울시 인터내셔널 택시도 외국인에 한해서 출도착지가 공항일 경우의 요금은 정액요금제를 의무적으로 시행중입니다.

 

로카앱 오픈은  6월중순 경으로

 

 
<박기문 기자/erunses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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