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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사회서비스 노조, 사회복지사 인권에 장애인 인권 함께 있다

강규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7/02 [23:41]

공공운수사회서비스 노조, 사회복지사 인권에 장애인 인권 함께 있다

강규수 기자 | 입력 : 2020/07/02 [23:41]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서울시에 사회복지서비스 종합대책 요구

-6월 30일 송천한마음부모회, 서울시청, 대한성공회서울성당 순회 기자회견

 

지난달 30일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사회복지지부는 사회복지서비스에 대한 서울시 책임의무를 촉구하며 송천한마음부모회(오전11시), 서울시청(오후2시), 대한성공회 서울성당(오후3시)을 순회하며 기자회견과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 30일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사회복지지부는 사회복지서비스에 대한 서울시 책임의무를 촉구하며 송천한마음부모회(오전11시), 서울시청(오후2시), 대한성공회 서울성당(오후3시)을 순회하며 기자회견과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오후3시 대한성공회 서울성당 정문 앞 집회 참가자가     <인뉴스TV/강규수 기자>


사회복지지부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장애인 탈 시설’ 정책으로 오히려 사회복지노동자가 정리 해고되는 상황에 대해 아무런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비리를 제보한 노동자에게 해고와 징계가 남발되는 상황에서도 서울시는 민간이 운영 한다는 이유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사회복지지부는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직장 내 괴롭힘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 1년간 노동자의 65%가 직장 내 괴롭힘을 경험했다.”고 밝히며“사회복지시설의 대다수가 소규모로 괴롭힘이 발생하더라도 공정한 조사와 조치가 이루어지기 어려운 데도 이를 방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기자회견을 진행하게 된 노조 입장
박원순 시장 임기 10년 동안 수없이 많은 대책을 요구하였지만 서울시는 한 번도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한 적도, 노동조합과 성실하게 대화를 나눈 적도 없습니다. 이에 노동조합은 원청 사업자 서울시가 사회복지시설의 비리를 척결하고 사회복지노동자의 노동권과 노조 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촉구하기 위하여 기자회견을 개최하였습니다. 아울러 기자회견의 전후로 송천한마음부모회가 운영하는 ‘송천한마음의 집’의 시설 비리, 사유화, 부당해고 등의 노조탄압을 규탄하는 대회와 성공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도란도란의 직장 내 괴롭힘과 노조탄압을 규탄하는 선전전을 진행하게 됐다.

▲ 지난달 30일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사회복지지부는 사회복지서비스에 대한 서울시 책임의무를 촉구하며 송천한마음부모회(오전11시), 서울시청(오후2시), 대한성공회 서울성당(오후3시)을 순회하며 기자회견과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사진 좌로부터 송천한마음부모회, 서울시청, 대한성공회 서울성당    <인뉴스TV/강규수 기자>

 

이날 오후 3시께 대한성공회 서울성당 기자회견에서 김치환 (공공운수노조 사회복지지부 성공회)지회장은
-지난해 도란도란은 10주년을 맞이했다. 저는 작년 송년회 자리에 참석하지 못했다.

법인의 무책임함, 무능력, 직원들 사이 갈등 조장에 대해 갈등의 중심으로 저를 지목했다.
노동조합은 2018년 7월 만들어졌다. 노동조합을 만들고 부터는 탈 시설에 대해 더 깊이 공무했고, 저희들 노동권 중심에 장애 당사자 인권이 있다는 것을 공부했다.

노동조합이 나서 교섭하기 힘들다. 법인에 물어보면 시설에 가라하고, 시설에 물어보면 법인에 물어 보라고 한다. 서울시에 가면 법인이 운영 사업자라고 한다. 권한을 행사할 때는 직위를 내세우고, 책임을 져야 할 때는 떠넘기고 있다.

 

-정직 1개월을 받고 7월4일 토요일부터 출근한다. 하필 바쁜 시기에 정직을 받았다. 강자영 조합원은 함께 다녔다는 이유로 1일 인사위원회 소집통지서를 받았다.

법인은 의지가 없다. 이제는 서울시다.
거주시설이 통으로 전환되기 전에 저희들은 이미 저희 특수한 상황에서 탈 시설을 진행해 왔다. 우리가 함께 시설 폐쇄를 선언하고 지역사회에 제대로 된 통합 돌봄 지원센터로 기능전환을 누차 제안해 왔다.
하지만, 업무 중심에 있는 강자영 조합원과 저를 배제한 체, 다른 직원들과 함께 의견을 물었다는 이유로 시설폐지사업 종료 신고서를 이미 제출했다.
결국 위장 폐업이다.

 

법인의 이사장님은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주교 이다. 그래서 저희가 이 성당에 온 것이다.
사회복지 현장의 주인은 모두가 주인이지만 한 가운데 우리 노동자들이 있다는 것을 대한성공회는 명심하길 바란다.

▲ 지난달 30일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사회복지지부는 사회복지서비스에 대한 서울시 책임의무를 촉구하며 송천한마음부모회(오전11시), 서울시청(오후2시), 대한성공회 서울성당(오후3시)을 순회하며 기자회견과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대한성공회 서울성당앞 김치환 지회장(공공운수사    <인뉴스TV/강규수 기자>

 

<강규수 기자/gyu3su@naver.com>

풍족함에는 만족이 없으며 부족함속에서 함께 할수 있는 가치를 추구 하고 싶은 민생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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