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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 주말, 춘천인형극제를 남이섬에서 만났다!

다채로운 인형극 공연과 체험, 전시까지 풍성했던 ‘춘천인형극제 in 남이섬’

문화부 | 기사입력 2020/07/05 [22:43]

7월 첫 주말, 춘천인형극제를 남이섬에서 만났다!

다채로운 인형극 공연과 체험, 전시까지 풍성했던 ‘춘천인형극제 in 남이섬’

문화부 | 입력 : 2020/07/05 [22:43]

 

 

강원 춘천의 대표 관광지 ‘남이섬’과 대표 축제 ‘춘천인형극제’가 만났다.

 

7월의 첫 주말인 4~5일 양일간 “춘천인형극제 in 남이섬”을 개최했는데 ‘춘천인형극제 in 남이섬’은 다채로운 인형극과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전시와 체험까지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문화행사이다. 

 

32회를 맞은 춘천인형극제가 올해에는 지역 내 곳곳 관객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개최하기로 하면서 남이섬에서도 선보이게 됐다. 

 

코로나19의 영향에 침체되어 있는 공연계와 사회 전반의 분위기를 환기하고자 남이섬과 (재)춘천인형극제가 함께 특별히 계획했다.

 

이번 행사는 남이섬의 오스테이지를 중심으로 낮 12시부터 5시까지 이어졌는데,. 오스테이지를 무대로 한 대형 인형극부터 넓은 잔디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소규모 공연과 인형 전시, 다양한 만들기 체험까지 탁 트인 야외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총 15개의 극단과 공연팀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은 12개의 크고 작은 공연과 다양한 전시 및 체험으로 풍성했다. 

 

잃어버린 엄마를 찾아 떠나는 행복한 낮잠 이야기 ‘방울이의 낮잠 여행’(버블드래곤)을 비롯해서, 거대 인형극 ‘선녀와 나무꾼’(예술무대 산), 커다란 공룡 인형의 퍼포먼스 ’밸로시랩터의 탄생‘(극단 나무)은 남녀노소 모두를 동심의 세계로 안내했다. 

 

’해와 달이 된 오누이‘(극단 마루한)나 ’아기돼지 삼형제‘(박경래 인형극장)와 같이 친근한 동화는 물론,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해나가는 스토리의 인형극으로 현재 우리의 이야기도 마주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종이컵으로 줄인형 만들기, 나만의 걱정인형 만들기, 애벌레, 사슴, 나비인형 만들기 체험이 마련되고, 공연과 퍼포먼스에 활용하는 다양한 인형들을 전시가 찾는 이들을 반겼다. 

 

행사를 진행하는 남이섬교육문화그룹의 박지혜 팀장은 “코로나19로 다소 위축된 일상과 문화생활에 활기를 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철저한 사전 조치와 방역을 마친 안전한 야외에서, 춘천인형극제의 완성도 높은 공연과 전시, 체험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화부/innewstv@i-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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