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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50’ 1위

‘Dynamite’, 12개 국가.지역 1위-미국에서는 발매 첫날 자체 최고 순위 3위

김유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8/25 [23:19]

BTS,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50’ 1위

‘Dynamite’, 12개 국가.지역 1위-미국에서는 발매 첫날 자체 최고 순위 3위

김유진 기자 | 입력 : 2020/08/25 [23:19]

 

 <사진/BTS 인스타그램>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영미 팝 차트에서 이틀째 상위권을 기록하며 또 다른 기록을 향해 질주하는 모습이다.

 

24일, BTS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Dynamite’가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의 ‘글로벌 톱 50’ 22일자 차트에서 2위를 기록하며 이틀째 최상위권을 지켰다고 전했다. 

 

앞서 발매 첫 날인 21일자 같은 차트에서는 한국 가수 처음으로 1위에 등극했다.

 

이날 ‘Dynamite’는 12개 국가 및 지역에서 1위에 오르는 등 국가 및 지역별 톱 50 차트에서도 빠른 상승 추이를 보이고 있는데, 특히 미국에서는 발매 첫날 자체 최고 순위 3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스포티파이에서 나타난 인기가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 등 영미 싱글 차트 신기록으로 이어질지도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영국 오피셜 차트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Dynamite’가 이번 주 싱글 차트 초반 집계에서 1위를 달리며 폭발적인 출발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는데 이번 주 최종 순위는 현지시간 28일 공개돼 변동 가능성도 있다.

 

다음 주 발표될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순위도 기대되고 있는데, BTS의 기존 최고 순위는 지난 2월 낸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7’ 타이틀곡 ‘온’(ON)이 4위를 기록했다.

 

한편, 밝고 경쾌한 디스코 팝인 ‘Dynamite’는 그동안 방탄소년단의 음악적 스타일보다 대중적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최근 트렌드인 복고풍 사운드와 BTS가 처음으로 영어 가사를 시도한 것은 전 세계, 특히 미국 시장을 공략하기에 쉬울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Dynamite’는 앨범 단위의 전작들과 달리 디지털 싱글 형태로 한 곡만 낸 것도 처음이다.

 

이날 ‘‘Dynamite’’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과 어쿠스틱 버전의 음원도 추가로 나왔으며, 첫 무대는 오는 31일, 미국 ‘2020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펼친다.

 

앞서 지난 23일, 유튜브는 ‘Dynamite’ 뮤직비디오가 공개 24시간 만에 1억 110만 조회 수로 사상 최다 기록을 썼다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innewstv@i-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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