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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경찰의 개천절 집회 차단 긍정적 평가

이이효재 명예교수 별세에 '민주화운동과 사회운동에도 지대한 역할 하셨다'

이서형 기자 | 기사입력 2020/10/06 [01:41]

문 대통령, 경찰의 개천절 집회 차단 긍정적 평가

이이효재 명예교수 별세에 '민주화운동과 사회운동에도 지대한 역할 하셨다'

이서형 기자 | 입력 : 2020/10/06 [01:41]

 

  <인뉴스TV/이서형 기자/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경찰의 개천절 집회 차단에 대해 긍정 평가했다.

 

5일,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며 “우려가 컸던 개천절 불법 집회가 코로나 재 확산을 유발하지 않게 철저하게 대비해 빈틈없이 차단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3일, 경찰은 집회가 예정된 광화문광장 주변에 경찰버스 300여대로 차벽을 쌓아 접근을 원천 차단했다.

 

따라서 이날 문 대통령의 발언은 경찰의 대응이 과도했다는 야당를 막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문 대통령은 지난 4일 별세한 이화여자대학교 이이효재 명예교수에 대해 깊은 조의를 표했다. 

 

문 대통령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이효재 선생님은 한국 여성운동의 선구자이며, 민주화운동과 사회운동에도 지대한 역할을 하셨다"며 "어두웠기에 더욱 별이 빛나던 시절, 큰 별 중 한 분이셨다"고 평가했다.

 

<이서형 기자/innewstv@i-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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