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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는 춘천 중도를 떠나라!!”

중도유적 보존 단체들, 영국대사관에 항의서한 

박기문 기자 | 기사입력 2020/10/20 [13:51]

"레고랜드는 춘천 중도를 떠나라!!”

중도유적 보존 단체들, 영국대사관에 항의서한 

박기문 기자 | 입력 : 2020/10/20 [13:51]

 

  <인뉴스TV/ 박기문 기자>

 

  <인뉴스TV/박기문 기자>

 

 <인뉴스TV/박기문 기자>

 

중도유적 보존 단체들, 영국대사관에 항의서한 전달 

“레고랜드는 춘천 중도를 떠나라!!”

 

 중도유적 지킴이 정철, 장영선, 김덕영, 신임숙, 이천동, 이종하, 오정규는 중도유적보존 단체들을 대표하여 10월 19일 오후 2시에 영국 대사관 정문 앞에서 현재 강원도 춘천 중도에서 진행중인 ‘레고랜드 공사’를 즉시 중단하고 철수하라!는 요지의 공개 항의 서한을 전달하였다.
 
 이번 기자회견은 중도유적지킴이들 주최로 “춘천 맥국중도 유적지 보존 전국협의회(대표 차옥덕)”, “중도유적 역사문화권 지정 범시민대책위원회(대표 조성식)”, “춘천중도 선사유적지 보존 국민운동본부(대표 이양행)”, “단군평화통일 춘천중도선사유적지보존 국민연대(공동대표 조홍근, 장영선)“ 등과 <‘중도유적 보존, 레고랜드 철회’ 시민단체등 120여 단체들>의 뜻을 모아 기자회견으로 진행하였다.
 
춘천 중도유적 지킴이들은 “외국 기업체가 남의 나라에 와서 소중한 문화유적과 역사를 파괴하여 온데 대하여 단죄하고, 영국 정부로 하여금 레고랜드 시행사인 멀린엔터테인먼트 경영진을 즉각 소환하여 춘천 중도의 레고랜드를 즉시 철수시키고 유적파괴에 대해 손해배상을 할 것을 명령하라!는 요지의 공개 항의 서한을 전달하였다.
 
 중도유적 역사문화권 지정 범시민대책위

 

 

  공개 항의 서한

A letter of public protest

           

중도유적 원상복원! Restoration of the Jung-do relics!

레고랜드 즉각철수! Immediately withdraw Legoland!

         
 
 우리의 조국강토는 우리 어머니의 품이요, 우리의 역사는 우리 어머니의 심장입니다.
마찬가지로 영국의 강토는 영국인들의 어머니의 품이요, 영국의 역사는 영국인들의 어머니의 심장일 것입니다.
 
또한, 유적은 역사의 증거입니다.
 
그런데 영국의 멀린 엔터테인먼트는 우리의 유적을 파괴하였습니다.


멀린은 2005년 덴마크 레고그룹으로 부터  레고랜드 사업권을 인수하였습니다.


강원도와 멀린은 2011년 춘천 중도 선사유적지에 레고랜드를 짓겠다고 MOA를 체결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중도 선사유적은 파괴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레고랜드 사업권과 멀린은 2019년 덴마크의 레고그룹으로 다시 재인수 되었습니다.


그러나 멀린은 팔렸지만 멀린의 경영진은 그대로입니다.
 
당신들은 먹튀라는 말을 아시나요?
 
대한민국 국민과 중도 지킴이들은 영국정부에 다음과 같이 강력히 촉구합니다.
 
1. 영국정부는 멀린의 경영진 닉 바니, 존 야콥슨, 존 어셔를 소환하시오!
 
2. 그들에게 명하시오! 레고랜드를 즉각 철수 하라고!
 
3. 그들에게 명하시오! 유적 파괴에 대해 배상하라고!
 
4. 그들이 배상을 못한다면 영국정부가 직접 배상하시오!
 
우리는 귀국 정부의 답신을 기다릴 것입니다.
 
Our homeland is our mother's arms, and our history is our mother's heart.
Likewise, the British homeland is the arms of the British mother, and the history of England will be the heart of the British mother.
 
Also, the relics are evidence of history.
 
But Merlin Entertainment in England destroyed our relics.
Merlin acquired Legoland business rights from Lego Group in Denmark in 2005.
Gangwon-do and Merlin signed a MOA in 2011 to build Legoland in the Jung-do prehistoric site of Chuncheon.
After that, the Jung-do prehistoric site began to be destroyed.
And Legoland business rights and Merlin were re-acquired as Lego Group in Denmark in 2019.
But Merlin has been sold, but Merlin's management remains the same.
 
Do you know the saying "Eat and run away."?
 
The Korean people and Jung-do guardians strongly urge the British government to:
 
1. The British government summons Merlin's management _ Nick Varney, John Jakobsen and John Usher!
 
2. Command them! Withdraw Legoland immediately!
 
 
3. Command them! Reimburse for the destruction of the relics!
 
4. If they can't make reparations, the British government will pay for it  directly!
 
 
We will look forward to a reply from your government.
 
 
                        2020년 10월 19일
 
춘천 맥국중도 유적지 보존 전국협의회
Chuncheon Macguc-Jungdo Site Preservation Nationwide Council of councils.
춘천 중도 선사유적지 보존 국민운동본부
Chuncheon Jungdo Prehistoric Site Preservation National Movement Center
중도유적 역사문화권 지정 범시민 대책위
Jungdo Site Historical and Cultural Sphere Designation Pan-Citizen Measures Committee
그 외 120여개 민족단체
Besides that,  National Organizations of about 120 unit.
 
 
서울 광진구 능동로 366, 605호
전화: 02-452-5456/ 010-2609-5456 팩스: 02-452-5455 ojkpeh@hanmail.net
 
605 ho, 366, Neungdong-ro, Gwangjin-gu, Seoul, 04921, Rep. of KOREA
Phone: 02-452-5456 / Cell Phone: 010-2609-5456 / 

 

<박기문 기자/erunses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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