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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흘 연속 300명대, 지난 8월 이후 최다 증가

가족.지인모임, 대학교, 체육시설, 종교시설, 노래방 등 일상 활동 커지면서 확산

강홍구 기자 | 기사입력 2020/11/20 [20:19]

코로나19, 사흘 연속 300명대, 지난 8월 이후 최다 증가

가족.지인모임, 대학교, 체육시설, 종교시설, 노래방 등 일상 활동 커지면서 확산

강홍구 기자 | 입력 : 2020/11/20 [20:19]

 

  <인뉴스TV/사진=신대식 기자>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63명 늘어 누적 3만17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343명)보다 20명 더 늘어나 사흘 연속 300명대를 나타냈다. 또 수도권 중심의 '2차 유행'이 한창이던 8월 말 이후 최다 기록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363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20명, 해외유입이 43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 17일부터 사흘간(202명-245-293명) 200명대를 기록하다가 이날 300명을 넘어섰는데 이 또한 지역발생 확진자가 300명대를 기록한 지난 8월 말 이후 처음이다.

 

코로나19 감염 규모가 계속 커지는 것은 연말이 다가오면서 가족이나 지인모임, 대학교, 체육시설, 종교시설, 노래방 등 다양한 일상 공간으로의 활동이 커지고 이를 고리로 전국 곳곳에서 중소규모의 집단발병이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달 들어 일별 신규 확진자 수는 124명-97명-75명-118명-125명-145명-89명-143명-126명-100명-146명-143명-191명-205명-208명-222명-230명-313명-343명-363명을 기록하고 있다.

 

<강홍구 기자/hg71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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