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 대통령, '위기에 강한 나라, 든든한 대한민국' 신년인사회

정관계 인사 위주로 진행되던 관행깨고 일반 국민 참여해 희망 나누는 장으로 진행

이서형 기자 | 기사입력 2021/01/08 [22:14]

문 대통령, '위기에 강한 나라, 든든한 대한민국' 신년인사회

정관계 인사 위주로 진행되던 관행깨고 일반 국민 참여해 희망 나누는 장으로 진행

이서형 기자 | 입력 : 2021/01/08 [22:14]

 

 <인뉴스TV/이서형 기자/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5부 요인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등 정당대표와 경제계 대표, 또 특별초청자로 일반 국민 8명 등이 참석하는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7일 오전, 문 대통령은 ‘위기에 강한 나라, 든든한 대한민국’ 주제로 이같이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온 국민이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해 온라인 영상회의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각계각층의 50여 명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 취임 이후, 신년인사회를 정관계 인사 위주로 진행되던 관행을 깨고 다양한 분야의 일반 국민이 참여해 새해 희망을 나누는 장으로 진행했고 이번 신년인사회에도 일반 국민 8명이 특별초청자로 참석했다.

 

특별초청자는 지난해 10월 울산 주상복합 화재 현장에서 주민 18명을 구한 뒤 포상금 전액을 다시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한 의인 구창식 (주)바로바로산업개발 대표, 병원을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통째로 내놓은 김병근 평택 박애병원 원장, 폐방화복을 재활용해 가방, 팔찌 등을 제작하고 수익금의 절반을 암 투병 중인 소방관들에게 기부한 사회적 기업 119레오의 이승우 대표 등이 참석했다.

 

또 역대 최초로 비대면으로 개최한 제15회 국제표준올림피아드 본선에서 배달로봇의 안전기준과 시험방법을 제시해 대상을 수상한 박용원 한국과학영재학교 학생, 한복을 현대적으로 디자인해 한복세계화에 성공한 김남경 단하주단 대표, 착한 릴레이 기부 1호로 나눔을 실천하는 배우 겸 유튜버 한소영 씨, 교량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려던 시민을 안전하게 구조해 광주 광산경찰서의 ‘우리 동네 시민 경찰’에 선정된 김래준 씨, 고속도로에서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구조한 김동환 경북경찰청 경위도 특별초청자에 포함됐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난 한 해 위기 극복을 위해 헌신해 주신 국민께 감사를 표하고, 우리 국민이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선도국가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신년 인사말을 전했다. 

 

<이서형 기자/innewstv@i-innews.com>

  • 도배방지 이미지

문 대통령, 위기에 강한 나라, 든든한 대한민국 신년인사회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