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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의료인력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확대

기존 대구·경북 한정 면제혜택을 3월 1일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

박기문 기자 | 기사입력 2021/02/28 [14:18]

코로나-19 의료인력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확대

기존 대구·경북 한정 면제혜택을 3월 1일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

박기문 기자 | 입력 : 2021/02/28 [14:18]

 

  < 인뉴스TV/박기문 기자 >

기존 대구·경북 한정 면제혜택을 3월 1일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와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그간 대구·경북 특별재난지역에 한정하여 지원해오던 파견의료인력 통행료 면제 혜택을 전국으로 확대하여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파견 의료인력 통행료 면제는 ‘20년 3월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경산시, 청도군, 봉화군) 일부지역을 대상으로만 시행되어 왔으나, 최근 코로나-19가 전국적인 재확산세를 보이고 있어 전국의 모든 고속도로를 대상으로 면제를 확대하기로 결정하였다.

코로나-19 파견 의료인력은 오는 3월 1일부터 하이패스를 이용하여 파견 지역을 진출입한 경우 통행료 전액을 사후에 환불 받을 수 있으며, 하이패스 홈페이지(www.hipass.co.kr)에서신청할 수 있다.

* 비대면 결제 유도 및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하이패스 이용 차량으로 한정

파견 의료인력에 대한 통행료 면제는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까지 실시한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코로나-19로 인한 여객수요 급감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노선버스(고속·시외·광역)에 대해서도 통행료 면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20년 총 367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국토교통부 주현종 도로국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나겠다”고 밝혔다.

 의료지원 차량 통행료 면제 절차
 
의료지원 활동
 
고속도로 통행
 
환불 신청
 
사후환불 실시
 
의료지원 증빙서류1) 발급2)Hipass 정상 통행요금 수납

하이패스 홈페이지 신청3)(www.hipass.co.kr)
입력된 계좌로 환불금액 이체 

1) 증빙서류 ‘코로나19 파견의료인력 확인서’또는 ‘의료인  인력지원 신청확인서’

2)    전국 지방자치단체(시군구 포함 관할 보건소

3) 하이패스 홈페이지(www.hipass.co.kr) 접속하여 회원가입  홈페이지에 게시된 ‘의료지원 차량 면제(환불) 안내 팝업창을 통해 개인정보  통행료 환불 정보입력

    차량번호고객성명연락처이용IC(파견 의료기관 인근), 하이패스카드 일련번호,  환불 계좌번호파견의료인력 확인서 등

    홈페이지 내 ‘의료지원 차량 면제(환불)’ 안내 팝업창은 3월 초 중 게시될 예정

 

<박기문 기자/erunses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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