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만에 밤하늘에 '우주쇼'가 펼쳐졌다! 슈퍼문의 개기월식

김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18/02/01 [08:05]

35년만에 밤하늘에 '우주쇼'가 펼쳐졌다! 슈퍼문의 개기월식

김은영 기자 | 입력 : 2018/02/01 [08:05]

 

35년만에 밤하늘에 '우주쇼'가 펼쳐졌다! 슈퍼문의 개기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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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마지막 밤인 31일 저녁, 서울과 수도권 밤하늘에는 35년 만에 우주쇼가 펼쳐졌다.

 

저녁 848분부터 달이 지구 그림자에 들어가기 시작해 951, 완전히 가려졌다. 자정이 넘어 2101136초까지 부분월식이 진행되며 새벽 110분 월식의 전 과정이 종료됐다.

 

달이 지구에 가까워져 달이 가장 밝고 크게 보이는 현상을 슈퍼문이라고 하는데 이날 우주쇼를 펼친 달이 바로 슈퍼문이다.

 

여기에 달의 공전 주기(29.5)가 양력의 한 달 보다 짧아 1일에 떴던 보름달이 같은 달 말일인 30일이나 31일에 다시 뜨는 블루문현상까지 선보이면서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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