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내달 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데뷔전

서유석 기자 | 기사입력 2018/08/28 [10:24]

‘벤투호’, 내달 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데뷔전

서유석 기자 | 입력 : 2018/08/28 [10:24]

고양시는오는 9 7저녁 8축구 대표팀 파울루 벤투감독(49)의 데뷔전인 코스타리카 와의 친선경기를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연다고 밝혔다.

 

벤투감독은 최근 축구 대표팀 감독에 선임 돼 이날 한국 데뷔무대를 갖는 경기로 벤투감독은 1992~2002년 포르투갈 국가대표 간판 미드필더 출신이다.

 

2010~2014년 까지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을 맡아 유로2012에서 4강에 오르며 지도력을 인정 받았으며 대한 축구협회 는코스타리카 전 하프타임에 벤투 감독에 대한 소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경기 출전선수 역시 한국을 대표하는 초호화 멤버로 구성됐다. 대표팀 맏형 기성룡(뉴캐슬)을 비롯, 손흥민(토트넘),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는 황의조(감바오사카), 이승우(엘라스베로나)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남태희(알두하일)와 러시아 월드컵을 통해 월드스타로 떠오른 GK조현우(대구FC)도 출전한다.

 

한국축구 대표팀은 9 3파주NFC에 모여 벤투 감독과 함께 첫 호흡을 다듬을 예정이다.

 

대표팀과 겨루는 코스타리카는 중남미의 축구강호로 한국이 FIFA 랭킹 57위인 반면 23위인 코스타리카는 레알 마드리드의수문장 케일러나바스가 버티고있다. 또 공격수 브라이언루이스(스포르팅리스본), 셀소보르헤스(데포르티보라코구나) 등이 내한한다. 러시아 월드컵에선 조별리그 1 2패로 16진출에실패.

 

고양시는지난 2011종합운동장규모에서번째성인대표팀 A매치인 2014브라질월드컵아시아 3예선을시작으로지난해까지거의매년대표팀친선경기를가졌다. 이번친선전은 2014우루과이와의성인대표팀평가전이후 4만에열리는 A매치.

 

고양시 시민인 김승호(35)고양시 에서 축구 대표팀의 A매치가 열려 경기를 가까운 곳 에서 볼 수 있어 좋다면서서울로 출퇴근 하느라 힘들지만, 이럴때는 고양시에 사는것이 뿌듯하고 직장동료들 도 모두 부러워 한다말했다.

 

<서유석 기자/innewstv@i-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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