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 영화 '라이온 킹', 아카데미 시상식 전세계 최초 공개!

60초 레전드 영상&2차 포스터 베일 드러내다!

김유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2/25 [22:15]

실사 영화 '라이온 킹', 아카데미 시상식 전세계 최초 공개!

60초 레전드 영상&2차 포스터 베일 드러내다!

김유진 기자 | 입력 : 2019/02/25 [22:15]

 

'라이온킹'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첫 베일을 벗었다. 25일(한국시간), 미국 LA돌비극장에서 개최된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 중 광고를 통해 디즈니 라이브액션으로 재탄생한 영화 '라이온 킹'이 60초 레전드 스팟과 2차 포스터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60초 레전드 영상은 '정글북' 아프리카의 뜨거운 태양을 오프닝으로 압도적인 비주얼을 보여줬다.

 

존 파브로 감독의 야심작인 ‘라이온킹’은 "때가 되었다"라는 대사로 극장안을 술렁이게 했고 "전설은 잠들지 않는다"란 카피와 엔딩 컷은 애니메이션 역사상 전대미문의 흥행을 불러일으켰던 '라이온킹'이 실사로 화려하게 탄생했음을 알렸다고 볼 수 있다. 

 

함께 공개된 '라이온킹' 2차 포스터는 아프리카의 석양을 배경으로 광활한 대지 속 자연과 하나가 된 라이온 킹 무파사와 심바 부자의 마주보고 있는 모습을 담아냈다. 

 

시상식에서 공개된 디즈니 라이브액션 영화 '라이온 킹'은 사자들이 지배하는 사바나에서 아버지인 킹 무파사를 이어 왕이 될 사자 심바와 동료들의 운명과 모험을 다룬 작품이다.

 

'정글북', '아이언맨' 존 파브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 세계 최고의 팝스타 비욘세를 비롯해 '스파이더맨:홈커밍' 도날드 글로버, '닥터 스트레인지' 치웨텔 에지오포, '스타워즈' 시리즈 제임스 얼 존스, '쿵푸 팬더' 시리즈의 세스 로건 등 꿈의 캐스팅으로 제작 단계부터 전 세계 영화 팬들의 폭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작곡가 한스 짐머의 음악, 영국 팝 뮤지션 엘튼 존까지 가세해 완성한 OST와 팝스타 비욘세의 만남은 '미녀와 야수'를 뛰어넘는 뮤지컬 명작 탄생까지 기대케 한다.

 

<김유진 기자/innewstv@i-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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