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극장가 강타할 영화 '엑시트' 제작보고회 열려

원인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 그린 재난 탈출액션

김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6/28 [18:48]

올 여름 극장가 강타할 영화 '엑시트' 제작보고회 열려

원인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 그린 재난 탈출액션

김은영 기자 | 입력 : 2019/06/28 [18:48]

 

<인뉴스TV/김은영 기자/사진=CJ엔터테인먼트>

 

지난 27일, 예측할 수 없는 올 여름 극장가, 새로운 흥행비밀병기 탄생을 알릴 영화 ‘엑시트(제공/배급:CJ엔터테인먼트/제작:(주)외유내강/공동제작-필름케이/감독-이상근)가 CGV 압구정에서 제작보고회를 통해 공식 출격했다.

 

영화 ‘엑시트’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재난 탈출액션이다.

 

주연 조정석과 임윤아는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재난 영화를 통해 ‘눈물, 콧물, 웃음’을 모두 터트릴 준비되어 있는 모습을 자신감 있게 드러냈다. 

 

대학 졸업 후 몇 년 째 취업에 번번이 실패하는 짠 내 나는 청년 백수 역의 용남(조정석)과 취업은 했지만 퍽퍽한 현실을 견뎌내는 직장인 의주(임윤아)의 캐릭터는 눈물 나는 공감대 뿐 만 아니라 무방비 상태의 독가스 테러 재난 상황에서도 눈물과 콧물을 쏟으며 긍정적인 웃음까지 보여준다. 

 

이런 캐릭터의 매력을 이번 제작보고회 현장에서도 아낌없이 드러내 두 주연배우는 올 여름 사상 최고의 무더위를 탈출할 수 있는 영화임을 예고했다.

 

조정석은 “기존에 볼 수 없는 새로운 소재의 영화라 유쾌하고 재미있다고 생각했다. 용남은 목숨 바쳐 내 사람들을 지키겠다는 마음을 가진 인간적 매력이 있는 사랑스러운 캐릭터이다. 특히 재수하고 삼수 하던 때 집에서 뭐하는 거냐는 얘기를 들었던 과거 내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는 등 실제 나와 많이 닮은 캐릭터”라고 전해 극중 용남과 100%의 싱크로율을 보일 조정석의 연기를 기대하게 한다.

 

임윤아는 “재난 영화라 해서 무겁거나 진지하기만 한 건 아닌지 오해할 수 있는데 ‘엑시트’는 중간중간 유쾌한 장면이 많은 영화다. 의주도 능동적이고 책임감이 강한 캐릭터답게 오르고 뛰고 매달리는 액션 장면이 많아 체력적으로 힘들기도 했지만 함께 한 조정석 배우와 스태프들의 도움 덕분에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잘 소화할 수 있었다”고 밝히며 극중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같이 영화 ‘엑시트’는 두 남녀 콤비의 눈물, 콧물, 웃음이 섞인 짠 내 폭발 대 활약상을 예고하며 올 여름 극장가의 새로운 비밀병기이자 흥행복병으로서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는 평이다. 새로운 재난탈출액션 영화 ‘엑시트’는 7월 31일(수) 개봉한다. 

 

<김은영 기자/innewstv@i-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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