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협회 공동 금융권 불법광고 시민감시단 모집

금융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이기만 기자 | 기사입력 2019/07/15 [23:55]

금융협회 공동 금융권 불법광고 시민감시단 모집

금융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이기만 기자 | 입력 : 2019/07/15 [23:55]

 

 

7개 금융협회*는 시민들이 직접 온라인, 영업현장 등 다양한 매체의 허위・과장 금융광고를 찾아 신고하는 금융권 공동 「불법광고 시민감시단」을 모집한다. (‘금융소비자 보호 종합방안’(’19.4.18, 금융위) 후속조치의 일환)

 

전국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한국대부금융협회(총 7개 협회)

 

감시단은 금융분야에 관심이 있는 만 18세 이상 소비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300명 내외를 모집할 예정이며 은행연합회․금융투자협회․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여신금융협회․저축은행중앙회․한국대부금융협회(이상 7개 협회)에서 공동모집하고 ‘19년 8월중 발대식 개최 및 금융협회 공동명의의 위촉장 수여할 예정이다.

 

‘불법광고 시민감시단’은 금융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금융상품 광고 중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허위・과장광고를 신고*하고, 금융광고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하게되며 ‘불법광고 시민감시단’으로 선발된 인원은 ‘19년 9월부터 ’20년 11월까지 15개월간 감시활동을 수행 한다.

 

* 예) 블로그 등 각종 SNS, 전단지, 현수막 등

 

감시단은 신고서를 작성하여 각 협회로 신고하는데신고 광고물이 소비자를 오인시키는 허위・과장광고로 판단될 경우 각 협회는 해당 금융사에 즉시 시정요구하고 주의조치, 필요시 제재 등 자율조치할 예정이다.

 

신고한 시민감시단의 적극적인 감시활동을 위해 신고수당을 내용에 따라 차등 지급*(5천~ 10만원)하고, 제재금 부과대상이 될 경우 포상금을 지급(30만원 이내)하며 ‘20년말에 실적이 우수한 시민감시단(총 10명)에 대해 표창 및 포상금 지급(각 100만원)게획을 가지고 있다. 

* 감시단 1인당 수당지급 총 한도 설정(‘19년말까지 10만원, ’20년말까지 30만원)

 

앞으로 금융협회들은 시민감시단과 허위․과장광고의 감시 강화와 함께, 각 금융사 및 감독당국과 업무 협력을 통해 허위・과장 광고로부터의 금융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융협회 공동 금융권 불법광고 시민감시단」을 모집

 

□ 모집인원: 300명 내외

 

□모집대상: 금융분야에 관심・지식이 있는 소비자 누구나(만 18세 이상)

 

□ 모집기간: 2019년 7월 15일(월) ~ 7월 31일(수)

 

* 2019년 8월 12일(월) 결과발표 예정

 

□ 활동기간: 2019년 9월 ~ 2020년 11월 (15개월)

 

□ 활동내용: 허위・과장 금융상품 광고 신고

 

금융광고 개선 아이디어 제안

 

□신청방법: 신청서 작성 후 각 금융협회에 제출(이메일 접수)

 

□ 활동특전

 

(1) 불법광고 시민감시단 금융협회 공동명의 위촉장 수여

 

(2) 위반광고물 적발시 활동실적에 따라 활동수당 지급

 

(3) 활동기간 종료 후 우수감시단 선정, 포상금 및 표창장 수여

▲ 금융협회 공동 금융권 불법광고 신고 및 문의 처     © 이기만 기자

 

< 이기만 기자 / presslg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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