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이강래사장 대법원 판결 톨게이트 노동자 복직 축소 해석으로 생긴 일

점거 노동자 인권 무시하는 경찰에 분노하는 국민들 항의

이기만 기자 | 기사입력 2019/09/11 [16:00]

한국도로공사 이강래사장 대법원 판결 톨게이트 노동자 복직 축소 해석으로 생긴 일

점거 노동자 인권 무시하는 경찰에 분노하는 국민들 항의

이기만 기자 | 입력 : 2019/09/11 [16:00]

 

한국도로 공사의 사장 이강래는 ‘선고결과는 당연히 재판당사자에게 효력이 있지만 이번 소송의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나머지 계약 해지된 노동자들도 합의를 통해 직접고용 하라’는 취지의 대법원 판결의 취지를 축소왜곡하며 대법원 재판당사자 1500명 중 300여명만 직고용하겠다는 최악의 입장을 발표함에 따라 요금 수납원들이 노숙투쟁중이었다. 

▲ 정규직 복직 판결 이행 촉구 점거중인 한국도로공사 콜게이트 수납원 노동자들 <페이스북 일반노조 캡처본>     © 이기만 기자

 

9월9일 도로공사 이강래 사장의 기자회견을 접하고 김천 한국도로공사 본사 2층을 점거하고 경찰과 대치중에 있으며 1차 강제 진압으로 다수의 노동자가 병원에 이송되었으며 도로공사 이강래 사장실 앞에 있던 7명의 노동자를 수갑 채워 연한한 것으로 전해주고 있다. 도로공사 내부에서 있는 노동자들은 곧 2차 강제 진압을 할거란 소리를 듣고 긴장감이 돌고 있으며 밖에서는 민주노총 산하 단체가 모여 응원의 집회를 진행중에 있다.

< 이기만 기자 / presslgm@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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