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내외 미국 도착, 3박 5일간의 강행군 일정

트럼프 대통령과 9번째 정상회담 갖는 문 대통령, 북한 문제 심도있는 논의할 듯

이서형 기자 | 기사입력 2019/09/24 [00:17]

문 대통령 내외 미국 도착, 3박 5일간의 강행군 일정

트럼프 대통령과 9번째 정상회담 갖는 문 대통령, 북한 문제 심도있는 논의할 듯

이서형 기자 | 입력 : 2019/09/24 [00:17]

 

<인뉴스TV/이서형 기자/사진=청와대>

 

22일(현지 시간), 유엔(UN) 총회 참석과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 방문 길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이 뉴욕에 도착해 첫 일정에 나섰다. 

 

이날 오후, 문 대통령은 뉴욕 JFK국제공항에 도착해 조윤제 주미대사와 조태열 주 유엔대사 등의 영접을 받으며 3박5일 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문 대통령은 23일(현지 시간) 한미정상회담과 24일 유엔 총회 기조연설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이번이 9번째로 북한의 비핵화와 더불어 북미 협상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문 대통령은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3년 연속 유엔 총회에 참석하게 됐다. 

 

문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 외에 폴란드, 덴마크(이상 23일), 호주(24일)와 정상회담을 갖고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주최하는 ‘간디 탄생 150주년 고위급 회담’에도 참석한다.

 

안토니오 구테레스 유엔 사무총장과 만나 2032년 남북공동올림픽 유치 등을 논의한다. 그러나 문 대통령은 아베 신조 총리와는 이번 유엔 총회 기간 중에 만나지 않는다.

 

<이서형 기자/innewstv@i-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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