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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무기 전시회 '2020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폐막

한화 디펜스, 로템을 비롯 미국 록히드마틴 등 15개국 210개 기업 및 기관 참여

신대식 기자 | 기사입력 2020/11/21 [00:46]

국내 최대무기 전시회 '2020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폐막

한화 디펜스, 로템을 비롯 미국 록히드마틴 등 15개국 210개 기업 및 기관 참여

신대식 기자 | 입력 : 2020/11/21 [00:46]

 

 <인뉴스TV/신대식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지상무기 전시회가 개최됐다.

 

지난 18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막을 연 '2020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efense &Security Expo Korea 2020)이 20일까지 이어졌다.

 

국내 방위산업 전 분야를 망라한 방위산업전은 지난 2014년부터 격년제로 개최해 올해로 4회째다.

 

올해에는 한화 디펜스, 로템을 비롯해 미국 록히드마틴 등 15개국 210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무기전투체계와 대테러 장비, 전투지원물자, 무인 체계에 이르기까지 1250개 부스 및 야외 전시 장비를 통해 지상군의 현재와 미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다. 

 

방위산업전은 대한민국의 무기체계나 탄약 체계, 항법장치, 감시정찰, 전력지원체계 등 우수한 기술력을 해외 여러 나라에 선보이는 동시에 해외 진출을 돕기 마련된 전시회다. 

 

조직위는 'K방산' 홍보에 역점을 두고 있는데 이번 전시회는 당초 9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으로 미뤄졌다. 

 

주최측은 코로나19 확산 조짐에 따라 방역에 최우선을 두고 입장과 퇴장 경로를 최소화 하고 모든 참가자와 관람객은 킨텍스 출입과 전시장 입장 시 열 감지 체온측정, 에어샤워 게이트를 통과하게 했고 마스크 착용은 비닐장갑 미착용 시 출입을 제한하기도 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기업 방산 부스를 온라인상에서도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직접 참가가 어려운 해외 바이어들도 쉽게 국내 방산기업들을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조직위는 행사 마지막 날인 20일 해외 귀빈들을 초청해 군 훈련장에서 대규모 기동화력 시범을 진행하고 아파치(AH-64)헬기의 공중 엄호사격과 K-2 전차, K21장갑차, K-9 자주포, K-30비호, 현궁 등의 실전 같은 사격 시범이 이뤄졌다.

 

<신대식 기자/innewstv@i-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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