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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묵인이 불러오는 ‘국민의힘’ 반복되는 성비위

강규수 기자 | 기사입력 2021/01/12 [05:52]

정의당, 묵인이 불러오는 ‘국민의힘’ 반복되는 성비위

강규수 기자 | 입력 : 2021/01/12 [05:52]

 

지난 11일 오전 11시께, 정의당 장태수 대변인은 국회 소통관을 통해 ‘묵인이 불러오는 국민의힘의 반복되는 성비위’라는 제목으로 브리핑했다.

 

먼저 장태수 대변인은 “국민의힘 소속이었던 김병욱 국회의원 성폭행 의혹에 국민의힘은 침묵했습니다.”고 전했으며 “국민의힘이 추천한 정진경 과거사정리위원의 성추행에도 국민의힘은 침묵했습니다.”고 밝혔다. 

 

장 대변인은 이어서 성비위 범죄에 묵인하는 것은 꼬리 자르기나 책임회피를 넘어서, 성비위 범죄가 자라나는 토양이자유전자라고 밝혔다.

 

장 대변인은 김병욱 의원 성폭행 의혹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정진경 위원을 과거사정리위원으로 추천한 행위에 대해 ‘국민의 힘’이 사죄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병욱 의원 성폭행 의혹은 지난 6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성폭행 목격담’ 형식으로 의혹이 제기됐다. 이어 김병욱 의원은 당에 부담을 주지 않겠다는 이유로 지난 7일 탈당했으며 9일에는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채널을 고소했다.

 

또한, 지난 11일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정진경 위원에 대해 교원징계 기록을 검증 못한 과실이 있다고 밝힌바 있다.

 

 

 <이규광 기자/innewstv@i-innews.com>

풍족함에는 만족이 없으며 부족함속에서 함께 할수 있는 가치를 추구 하고 싶은 민생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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