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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대구 야시장에 ‘오징어게임’하러 오세요.

칠성,서문 야시장에서 시민 참여형 ‘오징어게임’ 이벤트를 개최한다.

문광덕 기자 | 기사입력 2021/11/08 [17:39]

위드 코로나, 대구 야시장에 ‘오징어게임’하러 오세요.

칠성,서문 야시장에서 시민 참여형 ‘오징어게임’ 이벤트를 개최한다.

문광덕 기자 | 입력 : 2021/11/08 [17:39]

 

▲ 대구야시장 오징어게임 홍보 포스터 ©인뉴스TV /문광덕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대구 대표 야시장에서 오징어 게임이 개최된다.

대구광역시와 대구 전통시장 진흥재단은 위드 코로나를 맞아 그간 침체되었던 야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나오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게임을 가지고 시민참여형 이벤트를 칠성 별별 야시장, 서문 야시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야시장에서 진행되는 오징어 게임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시민 한 해 사전 예약 고객과 야시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게임에 참여한 고객 중 1등에게는 야시장 전 매대 구입 할인권을 지급하고, 게임 탈락자에게도 5000원권 매대 할인권 1장이 지급된다.

 

대구 야시장의 오징어 게임이 진행된 첫날인 6일 대구칠성 별별 야시장에는 게임을 참여하려는 시민들과 주말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 대구칠성 별별 야시장 오징어게임 참가를 위해 준비중인 시민들 ©인뉴스TV /문광덕 기자

 

 ▲ 대구칠성 별별 야시장 오징어게임 참가를 위해 준비중인 시민들 ©인뉴스TV /문광덕 기자

이날 칠성 별별 야시장에는 각 푸드 매대에서 음식을 구입하려는 시민들의 줄이 이어졌고 야시장 한편에 마련된 버스킹 공연을 관람하는 시민들은 공연에 맞추어 즐기기도 했다.

 ▲ 대구칠성 별별 야시장 푸드 매대에 음식 주문을 위해 줄 서는 시민들 ©인뉴스TV /문광덕 기자

 

▲ 대구칠성 별별 야시장 버스킹 공연을 즐기고 있는 시민들 ©인뉴스TV /문광덕 기자

 

칠성 별별 야시장에 부챗살 스테이크를 판매하는 한 상인은 한동안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들었다. 위드 코로나 시행 후 손님들이 조금씩 늘어나 좋아지고 있다지금은 좀 나아졌는데 날이 점점 추워지면 방문 손님이 줄어들까 걱정이다라고 근심을 털어놓기도 했다.

 

  ▲ 대구칠성 별별 야시장에서 음식을 조리하고 있는 한 상인 ©인뉴스TV /문광덕 기자

 

그러면서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한 질문에 전 국민이 재난지원금을 받으면 좋다. 그 재난지원금을 사용할려는 고객들이 많아지면 오히려 야시장 장사하는 입장에선 도움이 많이 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대구 야시장 오징어 게임둘째 날인 오는 13일 서문 야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문광덕 기자/mikidi1913@gmail.com>




대구 경북권 영상취재를 담당하며 소시민과 사회약자 그리고 차별과 불의에 맞서며 활동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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