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와 기레기로 얼룩진 현재 언론을 비판하며 언론개혁을 위해 예술가들이 직접 행동에 나섰다.
지방선거 당일인 6월 1일부터 15일간 가짜뉴스로 가장 고통받았던 그 역사의 심장, 광주에 위치한 메이홀에서 서울 민예총 주최, 서울 민예총 시각예술위원회 주관으로 언론개혁을 위한 예술가들의 행동 ‘굿,바이展’ 시즌2 전시회를 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박찬우 작가를 비롯한 평화의 소녀상 작가인 김서경,김운성 작가, 박재동 화백, 이정현 작가 외 많은 작가가 참여해 가짜뉴스와 기레기를 대표하는 기자들의 모습을 풍자한 캐리커처가 전시될 예정이다.
6월 4일 토요일 오후 3시 전시회 오프닝 행사를 한다.
<문광덕 기자/mikidi1913@gmail.com> <저작권자 ⓒ 인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구 경북권 영상취재를 담당하며 소시민과 사회약자 그리고 차별과 불의에 맞서며 활동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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