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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관리종사자,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 필요한 이유?”

대면ㆍ대민 접촉 빈도가 높아 고위험 직군으로

박기문 기자 | 기사입력 2021/04/08 [12:40]

공동주택 관리종사자,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 필요한 이유?”

대면ㆍ대민 접촉 빈도가 높아 고위험 직군으로

박기문 기자 | 입력 : 2021/04/08 [12:40]

 

   < 인뉴스TV/박기문 기자/사진제공=대한주택관리사협회 >

 

    < 인뉴스TV/박기문 기자/사진제공=대한주택관리사협회 >

 

    < 인뉴스TV/박기문 기자/사진제공=대한주택관리사협회 >

공동주택 관리종사자“코로나19 백신우선 접종 필요한 이유?

 

국민 거주율 높은 아파트감염 방지위해 소독ㆍ청소 등 방역에 최선 공동주택 관리종사자대면ㆍ대민 접촉 빈도 많고 연령대도 중ㆍ고령 해당 관리사무소 직원 감염될 경우관리 업무 공백 및 전체 입주민 피해 초래 대한주택관리사협회(협회장 이선미이하 ‘협회’)는 “대면ㆍ대민 접촉 빈도가 높아 고위험 직군으로 분류할 수 있는 전국 공동주택 관리종사자 30여만 명에게 코로나19 백신이 우선 접종될 경우전 국민의 70%가 넘게 거주하고 있는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건강보호와 함께 코로나 확산 방지에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2021년 현재전국적으로 1천만호를 넘긴 아파트에는 많은 국민들이 입주민으로 거주하고 있어 관리사무소장(주택관리사), 관리행정 직원기술 직원경비 및 미화 직원 등 관리사무소 직원들은 코로나19 감염 위험에도 불구하고 지자체 및 보건소 등 방역 당국과 긴밀한 협조 속에 입주민의 예방과 방역을 위한 각종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공용 공간인 현관승강기계단 및 복도입주민 편의시설 등에 매일 수 차례 소독ㆍ청소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소독제 비치홍보물 부착안내 방송 실시 등을 통해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에 기여하고 있다.
 
이밖에 관리사무소 직원들은 입주민 등에 대한 대면ㆍ대민 접촉 빈도가 많고근무 직원들의 다수 연령대가 50~70대로 중ㆍ고령에 속하기 때문에 관리사무소 직원들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하여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 대상자로 선정할 필요가 있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이선미 협회장은 “지난 해와 올해 코로나19 1~3차 대유행 속에서 일부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코로나에 감염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이는 관리사무소 일시 폐쇄 등 관리 업무에 차질과 공백을 가져와 전체 입주민들의 피해로 이어졌다”며“공동주택 입주민 보호 차원과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관리종사자들에 대한 코로나19 예방 백신 우선 접종이 꼭 필요한 이유“라고 밝혔다.

 

<박기문 기자/erunses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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