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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시민들 제17회 박종철 인권상 수상자로 선정

강규수 기자 | 기사입력 2021/04/12 [16:35]

미얀마 시민들 제17회 박종철 인권상 수상자로 선정

강규수 기자 | 입력 : 2021/04/12 [16:35]

 

12일 사단법인 ‘민주열사 박종철 기념 사업회’는 이번 제17회 ‘박종철 인권상’에 ‘인권과 평화, 민주주의를 위해 저항하는 미얀마 시민들’을 선정했다고 전해왔다.

 

선정 이유에 대해 “군경의 무자비한 폭력과 고문, 학살의 공포에도 물러서지 않고 인권, 평화, 민주주의를 위해 저항하고 있는 미얀마의 시민들을 선정했다”고 기념사업회는 알렸다.

 

이번 제17회 박종철 인권상은 기념사업회 상금 500만원과 함께 시민들의 자발적인 성금을 모아 미얀마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모금 기간은 -1차 4월 12일부터 4월 31일

 

                -2차 5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두차례에 걸쳐 모금하고 있다.

 

지난 2003년 제정된 ‘박종철 인권상’은 6.10민주항쟁 도화선이 됐던 박종철 열사의 죽음을 기리고 국가권력의 부당한 폭압에 맞서 민주주의와 인권 신장을 위해 노력해 온 개인이나 단체를 지지하고 격려하는 역할을 해왔다.

 

▲ 자료제공 = 사단법인 민주열사 박종철 기념 사업회

 

<강규수 기자/gyu3su@naver.com>

풍족함에는 만족이 없으며 부족함속에서 함께 할수 있는 가치를 추구 하고 싶은 민생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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