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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협정운동본부, 김일성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판매배포 금지 가처분신청 터무니없다

강규수 기자 | 기사입력 2021/05/02 [23:36]

평화협정운동본부, 김일성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판매배포 금지 가처분신청 터무니없다

강규수 기자 | 입력 : 2021/05/02 [23:36]

 

▲ 30일 오후 2시께 광화문 인근 정부1청사 정문에서는 ‘평화협정운동본부’ 주최로 김일성 회고록인 ‘세기와 더불어’에 대한 판매배포 금지 가처분신청으로 인한 판매 금지에 대해 부당성을 알리는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인뉴스TV/강규수 기자>

 

도서출판 민족 사랑방을 통해 출판돼 교보문고 등 서적 및 쇼핑사이트에서 판매됐던 전 8권인 김일성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대해 평화협정운동본부는 판매 금지 확정이 결정되어도 법원의 결정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판매금지 가처분 이유로 반인도 범죄자인 김일성을 조작미화찬양한 책이라고 주장하는 부분도 터무니없는 날조라고 평화협정운동본부는 주장했다.


기자회견에서 법민련 노수희 부의장은 4.27 평양선언 이후 문재인 대통령은 바이든을 만나기 전에 남북한 교류에 힘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4.27 평양선언에 맞춰 대북전단 50만장 살포를 언급하며 이해 할 수 없는 행동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민중대책위원회 김경구 씨는 국가보안법 7조에 대한 개정과 폐지를 주장했다.


평화통일운동본부 이적 상임대표는 이날 기자회견 성명서를 통해 김일성 저서세기와 더불어에 대해 역사적으로 가치 있는 책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일부 정치인만 북을 오가는 것이 아닌 모두가 오갈 수 있어야 한다고 역설하며 저서에 대한 가처분에 대해 현명한 판결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 30일 오후 2시께 광화문 인근 정부1청사 정문에서는 ‘평화협정운동본부’ 주최로 김일성 회고록인 ‘세기와 더불어’에 대한 판매배포 금지 가처분신청으로 인한 판매 금지에 대해 부당성을 알리는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기자회견에서 민중대책위원회 김경구 씨 발언 모습.     <인뉴스TV/강규수 기자>

 

<강규수 기자/gyu3su@naver.com>

풍족함에는 만족이 없으며 부족함속에서 함께 할수 있는 가치를 추구 하고 싶은 민생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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